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앱과 플랫폼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계약 전 위험한 매물을 스스로 걸러낼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정부 공식 플랫폼과 민간 시세 조회 서비스가 크게 발전해 스마트폰 하나로 등기부등본 열람, 전세가율 확인, 임대인 세금 체납 여부까지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국토부 ‘안심전세앱’: 전세가율·임대인 체납·HUG 악성 임대인 조회 원스톱 제공
•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실시간 등기부등본 열람으로 선순위 채권 즉시 확인 가능
• 부동산 플래닛·호갱노노: AI 기반 실거래가·시세 분석으로 전세가율 적정성 판단

전세사기 유형과 예방 방법
| 사기 유형 | 주요 특징 | 예방 방법 |
|---|---|---|
| 깡통전세 | 전세가율 90% 이상, 선순위 근저당 과다 | 등기부등본 + 시세 조회 |
| 이중계약 | 동일 주소 복수 임차인 | 임차인 현황 조회, 안심전세앱 |
| 세금 체납 압류 | 임대인 국세·지방세 체납 | 안심전세앱 체납 조회 |
| 허위 소유자 | 등기 소유자 ≠ 계약 상대방 | 등기부등본 + 신분증 대조 |
국토부 안심전세앱 (공식 무료)
안심전세앱은 국토교통부가 2023년 출시한 공식 전세사기 예방 플랫폼으로, 2026년 현재 가장 많은 기능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주소 입력만으로 해당 주택의 전세가율(시세 대비 전세금 비율)을 자동 산출합니다. 전세가율 80% 이상이면 위험 단계로 분류됩니다.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건당 700원)

인터넷등기소(iros.go.kr)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등기부등본 열람은 전세계약 전 반드시 거쳐야 할 절차입니다. 안전 기준: (근저당 채권 최고액 + 전세보증금) ÷ 시세 ≤ 70%를 충족해야 안전합니다.
호갱노노 & 부동산 플래닛
| 플랫폼 | 운영 주체 | 주요 기능 | 이용 요금 |
|---|---|---|---|
| 안심전세앱 | 국토교통부 (공식) | 전세가율, 체납 조회, 악성 임대인 | 무료 |
| 인터넷등기소 | 대법원 (공식) | 등기부등본 실시간 열람 | 건당 700원 |
| 호갱노노 | 민간 | 아파트 실거래가 시각화 | 무료 |
| 부동산 플래닛 | 민간 | 빌라·다가구 시세 추정 | 무료/유료 |
자주 묻는 질문
안심전세앱과 인터넷등기소 중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하나요?
인터넷등기소 등기부등본 열람이 먼저입니다. 등기부등본에서 소유자 확인, 선순위 근저당을 파악한 뒤 안심전세앱에서 전세가율과 체납 여부를 추가로 확인하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빌라는 시세 파악이 어렵다고 하는데 어떻게 확인하나요?
부동산 플래닛의 빌라 시세 추정 기능이나,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rt.molit.go.kr)에서 인근 유사 빌라 거래 사례를 직접 검색하는 방법을 활용하세요.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했는데도 사기를 당할 수 있나요?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했다면 보증금 손실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단, 보험 가입 요건을 충족해야 하고, 보증보험 가입이 거절된 물건은 그 자체로 위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